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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오류로 가득한가?

(I'snt the Bible Full of Errors?)

 

Paul Taylor

 

아마도 당신은 나와 같은 유사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몇 년 전에, 나는 성경이 모순된 것들로 가득하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인터넷에서 토론을 벌인 적이 있었다. 내가 그에게 성경의 모순(contradiction)3가지라도 지적해보라고 했을 때, 그는 40여 가지 이상을 제시했다. 나는 성경의 오류(errors)라고 지적한 각 항목들에 대해서 하나씩 답변을 게시하였다. 그러나 그는 30초도 안 되어 나의 대답이 난센스라고 말했다. 나중에 나는 그의 목록이 한 웹 사이트로부터 가져온 것임을 발견하였다.

 

성경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은 자주 성경을 믿지 않기 위한 하나의 구실이 되고 있다. 그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는 성경을 읽지 않았거나, 실제로 그것이 모순인지 아닌지를 세밀하게 분석해보지 않은 사람들이다.

 

성경에서 명백한 모순으로 보이는 구절을 읽게 될 때, 기독교인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이 글에서 나는 성경의 오류라고 주장되어지는 3 가지의 사례를 사용해서, 이 주제를 설명해 보고자 한다. 3가지 부류는 모순이 아니거나(false contradictions), 잘못된 번역(mistranslations)이거나, 세속적 과학에 근거한 소위 과학적 오류(scientific errors)라는 것들이다.

 

 

비모순의 법칙

 

성경은 비록 오랜 기간에 걸쳐서, 다양한 그룹의 저자들에 의해서, 다양한 형식으로 기록되었지만, 하나님이라는 진정한 한 분의 저자를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거룩하시고, 진실하시기 때문에, 처음에는 모순되어 보인다 하더라도, 그 분의 말씀은 진실로 모순되는 점은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좀 더 깊이 살펴보아야만 한다.

 

한 전문가가 말한 것처럼, '성경이 진실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그리고 하나님이 진리의 하나님이시라면... 성경의 두 부분이 서로 반대되어지고 모순되어지는 것처럼 보여질 때, 이 두 부분 또는 한 부분에 대한 우리의 해석(our interpretation)에 오류가 있음에 틀림없는 것이다'[1]

 

많은 추정되는 불일치들은 두 구절을 서로 잘못된 반대(false opposition)로 위치시킬 때임을 유념해야 한다. 예를 들면, 전도서 7:29절은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시편 51:5절은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그 본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면, 전도서 7:29절의 말씀은 원래 정직하도록 창조되었던 아담과 이브에 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시편 51편에서 다윗 왕은 아담의 타락한 후손들 중 하나로서 그의 개인적인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거기에 모순은 없는 것이다.

 

 

잘못된 번역

 

성경을 공격하는 주장들은 자주 번역작업 동안에 생겨난 일들과 관련되어져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대부분은, 만약 당신이 성경 원문인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를 직접 찾아보거나, 그 언어들을 다룰 수 있는 동료를 가지고 있다면, 매우 간단하게 해결되어질 수 있는 것들이다. 예를 들면, 레위기는 박쥐(bats)(birds)’로서 기술하고 있다 : '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 이것들이 가증한즉 먹지 말찌니 곧 독수리와 솔개와 어응과 매와 매 종류와 까마귀 종류와 타조와 다호마스와 갈매기와 새매 종류와 올빼미와 노자와 부엉이와 따오기와 당아와 올응과 학과 황새 종류와 대승과 박쥐니라” (레위기 11:13-19)

 

만약 당신이 좋은 번역본을 가지고 있다면, 의심스러운 단어를 간단히 다른 구절들과 비교해 봄으로서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경우에서 킹제임스 성경(the King James Version, KJV)‘birds’ 대신에 ‘fowls’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fowls’ 이라는 단어는 다시 20절에서 곤충(insects)’을 묘사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명백히 ‘insects’라는 단어는 현대적 의미에서 ‘birds’가 아니다. 따라서 당신은 히브리어 성경을 살펴보아야만 한다. 히브리어로 그 단어는 ‘owph’ (Strong’s reference number 05775) 이다. ‘owph’를 번역한 라는 단어도 좋은 번역이지만, 원래 뜻은 날개를 가지고 있는 것’, ‘날개를 가진 생물(a winged creature)’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 단어는 새, 날아다니는 곤충, 박쥐 등에 사용되어질 수 있는 단어인 것이다. 그것은 또한 날아다니는 파충류(flying reptiles)에 대해서도 사용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과학적 오류들?

 

성경 비판가들은 흔히 세속적 과학자들의 생각을 근거해서 성경을 공격하고 있다. 그들은 성경 구절들이 현대의 과학적 사고와 얼마나 모순되는 지를 찾고자 하고 있다. 예를 들면, 모세는 곤충의 다리를 4개로 말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곤충의 다리가 6개인지도 몰랐다는 것이다. 레위기 11:20-23절에서 모세는 말했다 :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 다니는 곤충은 너희에게 가증하되, 오직 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다니는 모든 곤충 중에 그 발에 뛰는 다리가 있어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찌니, 곧 그중에 메뚜기 종류와 베짱이 종류와 귀뚜라미 종류와 팟종이 종류는 너희가 먹으려니와, 오직 날개가 있고 기어다니는 곤충은 다 너희에게 가증하니라' (레위기 11:20-23)”

 

사실 이 구절이 오류라고 생각하기 전에, ‘네 발로라는 어구가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 지를 살펴보아야만 한다. 그것은 전체 발의 수를 가리키는 것 보다는, 생물체의 걸어가는 행동과 관련되어 있다. 실제로 성경은 메뚜기와 유사한 곤충들의 행동을 매우 정확히 기술해 놓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곤충들은 정말로 네 발을 가지고 기어(creep) 다닌다. 그리고 또 다른 두 발(뛰는 다리)로는 도약(leap)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대부분의 경우들에서, 저자가 새가 무엇처럼 보이는지 잊어버렸다거나, 메뚜기의 다리 수를 잘못 세었을 것이라는 가정들은 매우 불합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모세(Moses)는 바로의 궁전에서 그 당시에 가장 훌륭한 최고의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 중 하나였다. 이 이유 하나만 가지고도, 성경에 대한 편견이 없는 독자라면 모세가 어떤 단어들을 선택했을 때에는 그에 상응하는 적절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저자들이 진실을 말했을 것이며,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려 했는지를 저자들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심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

 

 

결론

 

오류로 보여지는 성경 구절들을 해결하는 데에 동일한 방법들이 적용되어질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즉각적인 설명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성경은 진리의 말씀이라는 믿음 위에서 출발해야만 한다. 그리고 좀 더 배우고 살펴보아야만 한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무지(ignorance)와 교만을 청소해 내기만 한다면, 모든 경우에서 논리적인 설명이 존재한다. 하나님이 오류를 범하셨다는 생각은 가능성이 없는 생각이다.

 

*Paul F. Taylor graduated with his B.Sc. in chemistry from Nottingham University and his masters in science education from Cardiff University. Paul taught science for 17 years in a state school but is now a proficient writer and speaker for Answers in Genesis-UK.

 

출처 : Answers Magazine, 2007. 9. 24.

URL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2/n4/isnt-the-bible-full-of-errors

번역자 : IT 사역위원회

http://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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